함께하는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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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추석 마지막 연휴 날~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주상절리길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높은 하늘다리에서 출렁이는 다리에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걸었고,
주상절리 둘레길을 걸으면서 오래만의 숲속의 길을 가족들과 함께 거닐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언덕길 올라갈 때는 서로 손을 잡아주기도하고,
개구장이 아이들은 출렁다리는 흔들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도 하면서 모두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오늘 같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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