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봉사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6,945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코로나19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지금 상황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마스크를 전해주고자
경민봉사회 임원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지나서 예전처럼 함께 웃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온 가족이 바래봅니다!
관련자료
-
다음
-
이전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