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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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지금 상황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마스크를 전해주고자
경민봉사회 임원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지나서 예전처럼 함께 웃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온 가족이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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