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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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우 작성 5,5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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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봉사단에서 오랫만에 방문해 주셧어요
아이들을 위해 섹스폰 연주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함께 방문하신 북한가수 최금실씨는 아이들을 위해 반갑습니다와 신곡을 들려주었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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