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집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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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작성 1,7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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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삭의 집을 궁금해 하는 이경숙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결혼 후 1남 1녀를 낳아 사랑으로 잘 키웠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내 아이 만을 키우며 살았다는 아쉬움이 있어
교회 유초등부에서 9년째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죽기 전까지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하던 중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키우는 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그 곳의 아이들을 보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생명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 되어 세상을 비추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자 작년부터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실습 처를 찾아 이삭의 집에 문을 두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렵다고 해서 녹양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아동들과 같이 지냈던 시간이 짧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나의 생각이 더욱 굳혀지는 실습이었습니다.
이삭의 집에 자원봉사를 신청해 놓은 상태지만 아직도 연락이 안오네요ㅠㅠ
속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활동들이 다시 활기차게 재기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는 이삭의 집을 궁금해 하는 이경숙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결혼 후 1남 1녀를 낳아 사랑으로 잘 키웠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내 아이 만을 키우며 살았다는 아쉬움이 있어
교회 유초등부에서 9년째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죽기 전까지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하던 중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키우는 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그 곳의 아이들을 보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생명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 되어 세상을 비추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자 작년부터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실습 처를 찾아 이삭의 집에 문을 두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렵다고 해서 녹양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아동들과 같이 지냈던 시간이 짧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나의 생각이 더욱 굳혀지는 실습이었습니다.
이삭의 집에 자원봉사를 신청해 놓은 상태지만 아직도 연락이 안오네요ㅠㅠ
속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활동들이 다시 활기차게 재기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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