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삼성365정형외과 박성철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2년 연속 이름 올려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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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포한스라소니66 작성 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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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종양 소견을 듣고, 한 병원만 믿고 바로 수술을 결정하기엔 솔직히 쉽지 않았다.그래서 동탄에 있는 감탄정형외과와 패스트본정형외과 두 곳을 직접 방문해 진료를 받아봤고, 각 병원의 진료 방식·설명·수술 방향을 비교한 후기를이전 글에 먼저 정리해두었다. ⬇️두 번째 발가락이 점점 세 번째 발가락을 가리기 시작했을 때도 앞코가 좁고 가벼운 신발(예: 오니즈카타이...금요일 퇴근 후에는 감탄정형외과, 토요일에는 패스트본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본 뒤 주말 동안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월요일, 최종적으로 수술을 결정한 곳은 감탄정형외과였다.결정 후 병원에 전화를 걸어 수술 상담실과 연결해 주셨고, 수술 날짜 확정부터 수술 전 주의사항, 복용 중인 약 이력 확인,수술 전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까지한 번에 꼼꼼하게 설명을 받을 수 있었다.직접 겪은 그대로, 기록해보려고 한다! 입원 안내 문자 &주차 관련 실제 후기입원 날짜를 확정하고 나니, 병원에서 입원 안내 문자가 도착했다.문자에는 입원 시간, 준비 사항과 함께주차 관련 안내도 함께 적혀 있었다.안내문자에는 입원일과 퇴원일 당일 주차 3시간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는데,실제로 경험해보니 그보다 훨씬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진료시간 중에는접수처에서 주차 처리를 해주면 되고,✔ 그 이후 시간에는병동에 말씀드리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바로 처리해주셨다.입원 기간 동안주차 때문에 불편을 느낀 적은 거의 없었다. 주차 이야기 나온 김에, 감탄정형외과 주차 후기감탄정형외과의 주차 공간 자체는솔직히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단점을 완전히 상쇄하는 게 발렛 시스템이었다.주차 공간이 가득 찬 경우에도 발렛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차를 맡기면 알아서 주차장에 ‘테트리스’처럼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다.그리고 나갈 때는 차 번호만 말씀드리면앞차들까지 정리해 주셔서 빠르게 출차할 수 있었다.제일 기억에 남는 건 수술 이후 소독을 위해 다시 병원을 방문했을 때였다.그날도 건물 입구에서 발렛을 맡겼는데,진료를 마치고 나와 보니 내 차가 어디에 주차되어 있는지 전혀 몰라서 물어보고지하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발가락 수술 이후라 걷는 게 많이 불편한 상태였고,그걸 보시더니 발렛 기사님이차를 다시 건물 입구까지 직접 빼다 주셨다.자연스럽게 챙겨주신 배려에 갬동을 받아보렸다,,,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감탄정형외과를 선택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입원 당일, 병원 도착부터 병실 배정까지입원 당일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수술상담실로 안내를 받았다.이전에 진료를 보긴 했지만, 수술 전이라 다시 한 번 수술 전반적인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상담이 끝난 후에는 바로 병실로 안내를 받았다.솔직히 말하면“몇 인실로 가고 싶으세요?” 같은 질문은 없었다.남는 병실이 4인실뿐이었던 건지,병원 시스템상 정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안내받아 가보니 4인실이었다.참고로 감탄정형외과는4층 : 접수 및 외래 진료5층 : 입원 병동 으로 층이 나뉘어 있다.병실에 도착했을 때4인실 중 오른쪽 라인이 전부 비어 있었다.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문 앞보다는 병실 안쪽 자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안쪽을 선택하려고 했는데,이미 보호자가 상주하고 계신 환자분이 계셔서 불편할 것 같아 결국 문 앞 자리를 선택하게 되었다.병실에서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환자복으로 갈아입은 뒤,본격적인 수술 전 체크 과정이 시작됐다.✔ 복용 중인 약 확인✔ 인적사항 확인✔ 금식 시간 안내✔ 혈압 · 체온 체크✔ 약물 알러지반응 등그리고 수술 전 필수 검사 순서가 상세하게 적힌 접수증을 주시면서, 다 받고 병동으로 돌아오면 된다고하셨다.입원하고 나니“아 이제 진짜 수술이구나”라는 게그때서야 실감났다.2️⃣ MRI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MRI 촬영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앞선 두 번은 모두 허리 쪽 촬영이라몸 전체가 MRI 기계 안으로 들어갔었는데,이번엔 발가락 촬영이라 방식이 조금 달랐다.발을 반깁스 같은걸로 고정하고,반대쪽 발은 영상에 걸리지 않도록기구 끝 쪽으로 최대한 붙인 상태에서엉덩이 정도까지만 하체만 기계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MRI를 찍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기계 소리도 꽤 크고무엇보다 한 자세로 20분 가까이 꼼짝없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보통 귀마개를 제공해주는데,여기는 일회용 귀마개에헤드셋 같은 것도 함께 씌워줘서 좋았다.나는 MRI 찍을 때마다움직이지 않으려고 그냥 눈 감고편하게 있는 편이다.앞선 두 번의 MRI에서는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는데,,,,이번에는 갑자기“영상이 흔들리니까 움직이지 말아주세요”라는 안내를 한 번 받았다.그래서 눈을 뜨고 천장에 시선을 고정한 채 최대한 가만히 있으려고 집중했는데, 머지않아 같은 안내를 한 번 더 받고촬영이 끝났다.촬영이 끝난 후 고정해뒀던 반깁스를 풀어주시고, 헤드셋도 벗겨주시면서“자세가 불편하셨어요?” 라고 물으시길래,나는“아니요, 괜찮았어요.”라고 답한 뒤조심스럽게 웃으면서“제가… 많이 움직였나요?ㅎㅎ” 라고 물어봤다.그러자 돌아온 대답은“네.”그리고 대화 종료 물론 영상이 중요하니까움직이면 안 되는 건 이해한다.다만 보통은 “조금 움직이셔서요~그래서 영상이 흔들렸어요~ ”이런 식의 설명이 있을 줄 알았는데,너무 단호한 “네.” 한 마디에순간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남았다.이후 MRI 영상을 바탕으로강진우 원장님께 다시 진료를 보게 되었다.처음에는 육안소견으로는 결절종 비슷한거라고 하셨지만, MRI 영상을 보시더니 혈관과 신경에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어 결절종보다는 혈관종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해주셨다.정확한 진단은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말씀해주시기로는 암일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했다.또 이런 케이스의 수술을 많이 해보셨다며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여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다.이어서 어느 부위를 어떻게 절개해서 수술을 진행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 후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다.모든 설명과 절차를 마치고 다시 병실로 돌아왔고, 그렇게 해서 수술 전 준비는 모두 끝이 났다.3️⃣ 병실소개내가 지냈던 병실은 503호, 4인실이었다.병실 한쪽 벽면에 병동지도가 상세하게 그려져있어서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여기저기 구경하며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4인실 풍경!내 자리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앞, 오른쪽 자리였다.마침 빈자리가 있을 때블로그 기록용으로 슬쩍 사진도 찍어봤다 ㅋㅋ입원해서도 블로그 쓸 생각부터 하는 나와 꾹이근데 꾹이는,,,“이왕 쓰는 거 자세히 적어”라며나보다 더 열정적인 편개인 침대와 물품보관함은어느 병원이나 기본적으로 개인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지만,감탄정형외과는 개인 냉장고까지쪼그맣게 하나씩 배치되어 있었다.그리고 침대마다쇼파처럼 생긴 가구가 하나씩 있었는데,이게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사용하는 침대였다.접으면 의자처럼 쓰고,펼치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였는데요즘엔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다,,, 베개도 개인 물품보관함 안에보호자용(?)으로 하나 따로 들어있었다.각 침대마다 콘센트는 1개씩 구비되어 있었고, 밤에 소등하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개인등도 하나씩 달려 있었다.침대 각도는침대 옆에 걸려 있는 리모컨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상체를 조금 세우거나 다리를 올리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입원 중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이런 사소한 기능들이 은근히 중요하게 느껴졌다.요건 병실 안에 있는 세면대!수술 후이거나 링거를 꽂고 있으면화장실까지 이동하는 것도 은근히 불편한데,병실 안에 세면대가 있어서 간단한 세수나 양치 정도는 여기서 해결할 수 있었다.여기는 탕비실 앞 공용휴게실이다.감탄정형외과는 개인 TV나 병실 내 공용 TV가 따로 없고, 이렇게 공용휴게실에 TV가 하나 마련되어 있다.나는 평소에 OTT를 보는 편이라솔직히 TV가 병실 안에 없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병실이 더 조용해서 이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내가 사용했던 503호 바로 앞이 공용휴게실이었다는 것.낮 시간대에 병실 문이 열려 있을 때는사람들 오가는 소리나 TV 소리가 어쩔 수 없이 들려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긴 했다저녁 시간이 지나고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나자, 원장님들께서 각 병실을 돌며 회진을 하셨다.강진우 원장님도 병실에 오셔서“내일 수술 잘해드릴게요” 라고 인사해주시고 가셨다.다만, 수술 시간을 따로 듣지 못한 상태라이후 간호사님께 다시 한 번 여쭤봤는데,원장님 스케줄이 오전 수술 / 오후 진료라오전 중에 수술 예정이긴 하지만정확한 시간은 아직 알 수 없다고 하셨다.추가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부터 수술이 진행되고, 나는 그 이후 순서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덧붙여 주시면서금식 표시가 걸린 링거대를 연결해 주셨다.그날 밤, 다른 간호사님께서 다시 오셔서자정(12시) 이후부터는 반드시 금식이라는 안내를 해주셨는데,수술 시간이 너무 막연하게 느껴져서나는 또 질문을 하게 됐다.첫 수술은 몇 시부터인지내 순서는 대략 언제쯤인지 ㅋㅋㅋㅋ하지만 돌아온 답변은저녁에 들었던 내용과 동일했다.수술 자체가 몇 분 정도 걸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금식이라는 조건 + 수술을 앞둔 긴장감까지 겹치다 보니,환자 입장에서는그냥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는 느낌이 들어이 부분이 감탄정형외과에서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남았다. 수술 과정과 하반신 마취 후기, 그리고 수술 후 이야기는 2탄에서 이어서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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